현대특수강, 강관자동용접기술 선뵈

취재부 | eco@ecomedia.co.kr | 입력 2004-09-24 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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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 시연회



현대특수강(대표.이성식)이 현장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강관을 자동으로 배관 용접할 수 있는 공법을 개발, 지난 21일 횡성 본사에서 시연회를 펼쳐보였다.

서울시와 수자원공사등 관계기관 실무자가 참석한 이날 시연회에서 현대특수강은 자체 개발한 'WELTECH' 신기술 소개와 함께 실제 현장적용 시범을 선보여 관계자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WELTECH 공법은 일반토사구간이나 가시설구간등의 조건에 관계없이 각종 상하수도관과 플랜트 배관등에 적용이 가능할뿐만 아니라, 정밀하고 높은 품질의 용접을 가능케해 인력에 전적으로 의존해 파생되던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시연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강관부설에 자동화를 접목한 획기적 기술"로 호평하며 "내외면의 용접상태가 우수하고 공기를 단축시킬 수 있는등의 많은 장점이 돋보이는 기술"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현대특수강측은 그동안의 시연회에서 지적된 문제점들을 개선해 장치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사의 공법은 향후 수자원공사의 실제 공구에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특수강 033) 342-6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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