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회 한국막학회 심포지엄 열려

취재부 | eco@ecomedia.co.kr | 입력 2004-10-14 09: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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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억새축제모습



13일 제20회 한국막학회(회장 민병렬) 심포지엄이 서울시 상수도연구소 본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막여과 고도정수 처리기술'을 주제로 진행된 심포지엄은 서울시 상수도연구소에서 수행중인 막여과 고도정수처리 시범플랜트에 참여하는 5개 업체의 기술과 경험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였다.

민 회장은 "선진국에서는 이미 막여과 고도정수처리 기술을 실용화하여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산업계에서도 정수처리분야에 잠재적 분리막 시장을 고려해 기술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우리나라 또한 양질의 음용수 공급을 위해 분리막 기술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시범플랜트에 참여 중인 기업은 태영, 비룡, 한화, 대우건설, 데그레몽으로 지난해 8월부터 서울시 구의정수사업소에 막여과 고도정수처리 실증플랜트를 설치, 실험 중에 있다. (환경미디어 6월호 참조)

이밖에 심포지엄에서는 최용철 환경부 수도정책과장의 '상수도정책 방향'에 대한 발표와 더불어 앞서 막여과 상수처리시설을 도입한 미국 플로리다의 사례에 대해 홍승관 고려대 교수의 주제발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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