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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수원별 현황 |
지난해 상수도 이용인구와 수돗물 생산량은 늘었으나 1인당 하루 평균 수돗물 사용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가 발표한 03년도 상수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상수도 이용국민은 전년도에 비해 61만명이 늘어난 4천363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체인구의 89.4%에 해당하는것으로 연간 수돗물 생산량은 총 57억2천273만 톤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수원별로는 하천표류수가 전체 수량의 49.6%를 차지했고 호.소의 물이 42.2%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 97년 409ℓ에 달하던 1인당 하루 평균 급수량은 지난해 359ℓ로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물절약 운동 등을 통해 실제 물 사용량이 줄었으며 노후수도관을 교체하는 등 누수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수돗물 생산량 대비 누수율도 98년 이후 해마다 감소해, 지난해는 총생산량 대비 누수율이 13.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국 평균 수도요금은 ㎥당 532.9원으로 생산원가 593.9원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별 상수도보급률을 살펴보면 특별시 및 광역시 지역은 98.7%인데 비해 면지역은 33%로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이처럼 보급 불균형이 일어난 이유는 인구밀집도가 낮은 읍.면지역은 간이상수도 등 소규모 급수시설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대해 정부는 읍 단위 이상 지역의 상수도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중소도시 지방상수도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상수도 보급률이 저조한 면 단위 지역에는 농어촌 상수도 사업 소규모 저수지등 다양한 식수원 개발사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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