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환경기술개발 '성공사례' 듣는다

이유경 | eco@ecomedia.co.kr | 입력 2005-04-08 20: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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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전 10시, 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연합회(회장: 신응배)가 주관하는「수도권역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사업성공사례」발표회가 개최됐다.

신응배 연합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한 이번 발표회는 박선숙 차관과 한양대 김종량 총장이 개회식에 참석했다.

신응배 연합회장은 개회사에서 "각 지역센터의 환경문제해결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해 사업성과의 대외 홍보는 물론 이를 지방자치단체에 널리 알리는 기회를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선숙 환경부차관은 "지역의 환경문제를 발굴·해결하는데는 지역의 환경과 여건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그 지역 환경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러한 의미에서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의 활동이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성과 발표회에서는 고재영 환경부환경정책실장이 '2005년도 환경정책방향'에 대해초청강연을 했다.

또한 경기센터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염의태 교수가 '슬러지 감량형 MBR 오수처리 공법 개발'에 대해, 시흥센터에서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서만철 교수와 (주)희성엥겔하드 한현식 박사가 '시화·반월공단 내 비연속적으로 배출되는 VOC의 효율적 저감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안산센터에서는 (주)다나 바이오시스템 양사헌 대표가 '안산시 음식물쓰레기 공공 퇴비화 시설에서 발생되는 악취저감 및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대책'에 대해 이천센터에서는 인천대학교 김내현 교수가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열회수형 환기 unit 개발'에 대래 각각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연합회에서는 매년 16개 지역센터에서 추진해 온 환경기술개발사업의 성공사례를 4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매분기마다 발표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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