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샘물중 DEHP와 DEHA 본격 관리

이준채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5-05-19 09: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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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샘물중 DEHP와 DEHA 본격 관리
안전성 강화위해 검출여부 정기검사 실시

환경부는 먹는샘물의 안전성 강화와 신뢰도 향상을 위해 내분비계 장애물질인 DEHP(디-2-에틸헥실프탈레이트)와 DEHA(디-2-에틸헥실아디페이트)의 검출여부에 대해 정기적인 검사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현재 국내에서 제조․유통중인 먹는샘물 가운데 DEHP와 DEHA 검출량은 미국의 먹는물 수질기준(DEHP : 6㎍/L, DEHA : 400㎍/L)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DEHP : ND~3.19㎍/L, DEHA : ND~1.33㎍/L)이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먹는샘물의 안전성 확보 차원에서 먹는샘물중 DEHP와 DEHA를 먹는물 수질관리수준으로 강화, 정기적인 정밀검사를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
검사는 환경부가 마련한 표준분석방법에 따라 지자체, 국립환경연구원, 유역(지방)환경청 등이 먹는샘물 원수(原水), 유통중인 제품수 및 수입샘물 등에 대해 실시하게 되며, 향후 검사결과의 장기간 변화추이를 정밀하게 파악하여 수질기준 설정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에 시행하는 먹는샘물중 DEHP와 DEHA 정밀검사계획에 따라 관리가 한층 강화되어 내분비계장애물질로부터 먹는샘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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