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 폐기물반입 위반차량 사라진다

이유경 | eco@ecomedia.co.kr | 입력 2005-06-22 22: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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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朴大文)는 “폐기물 반입업체가 차량인식카드(RF카드) 또는 적재함을 교체하는 방법으로 폐기물을 불법 반입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계량대 진입로를 폐기물 종류별로 지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폐기물을 매립지로 반입하는 차량은 8개의 진입로를 통해 폐기물의 종류 구분없이 계량대를 통과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생활폐기물과 사업장폐기물을 구분하여 지정된 통로로만 운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적재함 또는 차량인식카드 교체 등의 위반행위를 쉽게 식별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러한 식별력을 확고히 하기 위해 서문입구에서 매립장으로 들어가는 진입방향에 차량인식시스템 및 감시카메라를 추가 설치하기 위한 공사가 23일 착공되어 8월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이에 공사측은 앞으로 계량대를 통과하지 않고 우회하는 차량이나, 다른 차량의 RF카드를 교체하여 불법반입하는 사례가 근원적으로 사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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