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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광역시상수도본부 |
부산시가 상수도 미보급 지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세일즈'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시의 상수도 미보급 현황은 13,527세대 34,086명으로, 전체인구의 0.9%가 수돗물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부산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30일 "현재 상수도 관로 등 기반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강서구에 133억이 투입해 '06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며, 기장군 정관, 철마 지역은 사업비 208억원이 투입 '07년까지 수돗물 공급이 완료될 계획" 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시는 "정작 기반시설이 설치되어도 급수 신청을 하지 않는 시민이 전체 미보급의 50%에 해당하는 7,118세대에 달한다" 며 "전염병 예방차원에서라도 대시민 세일즈에 팔을 걷어 부칠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홍보전단 제작배부, 방문을 통해 간이상수도나 지하수에 의존하고 있는 시민 설득에 나설 예정이다. 그동안 부산시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남산동, 송정동, 기장읍, 장안읍 등에 수돗물을 확대 공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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