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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거돈 장관 |
환경부는 배출업소 중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실시간 감시하고 합리적인 배출부과금 부과를 위해 내년부터 2년간에 걸쳐 총 120억 원을 투자해 환경관리공단에 폐수 TMS관제센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TMS(Tele-metering System)란 원격측정시스템으로 우선 단계적으로 1~3종 배출업소와 하,폐수종말처리시설 등 2,443개소 배출사업장에 측정기기를 부착하여 폐수 TMS관제센터에 연결한다.
폐수 TMS관제센터에 연결대상 배출사업장은 1단계('06~'07년)로 정부에서 예산을 지원하는 393개 하수 및 폐수종말처리시설이며, 2단계('07년)로는 1~3종 배출업소 2,05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배출사업장 등에 부착하는 오염물질 측정기기는 사업장별로 폐수의 특성에 따라 측정기기를 구입하여 부착하도록 하고, TMS 관제센터 구축 및 운영비용은 국고에서 지원한다.
생물학적 처리시설에는 유량계, 자동시료채취기, 일반항목 및 유기물질 측정기기, T-N 및 T-P측정기기, 자료전송장치를 부착하고, 생물학적 처리시설 이외의 처리시설에 대하여는 중금속측정기기를 추가로 부착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환경관리공단에서 기존 사업장의 운영실태 조사, 폐수 TMS구축 등에 대한 세부추진방안을 연구용역 중에 있다.
앞으로 이 사업이 추진되면 낙동강,금강,영산강 지역의 수질오염 총량관리제에 따라 1일 2 천 톤 이상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하,폐수 종말처리시설 및 폐수배출사업장에 의무 부착토록 되어있는 TMS시설도 동 사업으로 통합하게 된다고 환경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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