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농촌"…가지, 호박, 고추 자라는 '뚝섬'

이유경 | eco@ecomedia.co.kr | 입력 2005-08-22 11: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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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섬 자연학습장



서울시가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자연학습장에 농작물 단지를 만들어 한강변을 찾아오는 시민과 도시 어린이들에게 농촌 간접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한강뚝섬사무소는 7,000평 자연학습장 부지에 농작물단지를 마련하고 벼, 미나리, 수세미오이, 가지, 고추, 호박, 참외, 아주까리, 옥수수, 조, 파, 더덕, 으름, 다래, 배추 등의 다양한 종류의 농작물을 재배중이다.

뚝섬지구 자연학습장은 농작물단지 외 각종 과실수목단지, 숙근초 및 일년초 단지로 구분되어 있으며 전체 229종의 81,000여주의 식물이 자라고 있다. 각 식물에는 안내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어 생소한 식물들의 이름과 특성들을 알기 쉽게 해 놓았다.

서울시측은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자연학습장에는 도심에서 좀처럼 보기힘든 각종 농작물을 가꾸어 시민들과 어린이들에게 자연학습의 소중한 보고(寶庫)가 되도록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 한강시민공원사업소는 이렇게 거두어 들인 수확물을 인근 사회봉사 단체에 지원해 오고 있다.

■ 한강뚝섬지구 자연학습장을 찾아가려면...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2번 출구에서 내려 좌측으로 도보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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