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계획조성協, 생태조경·녹화대상 시상식 주최

이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05-11-04 10: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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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계획조성협회



도시 숲 조성을 통한 도시생태계와 숲 문화복원을 주제로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가 4일 '제5회 생태조경녹화대상 공모전' 시상식과 심포지움을 갖는다.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국대 90주년기념문화관 예술극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 주최로 매년 우수 생태조경녹화 사례를 발굴해 수상자를 가려왔다.

지난해에는 토지공사의 '시민의 강 복원'이 우수사례로 꼽혀 대상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는 수자원공사의 '장흥다목적댐 주변지역 생태계 복원(시공:대능)'이 대상의 영예를 안는다.

또 용인신갈 새천년 기념공원을 조성한 주택공사가 건축부문의 금상을, 성북성북천 복개 복원을 주도한 성북구청이 생태복원 부문의 금상을 받는다.

특히 시상식과 함께 개최되는 심포지엄에서는 한림에코텍 부설 환경토목연구소 졍경진 실장과 가림환경 전우방 박사가 국내 자연형 하천 조성과 식물 식재지 토양 개량의 방향에 대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오희영 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장은 "보다 쾌적한 도시 자연환경을 위해 녹화대상 공모전의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 관련분야의 기술자 육성을 위한 교육 사업과 해외 사례분석도 중점 추진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 협회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우수 하천정비 사례 및 하천 환경전 2005 견학 및 답사 시찰'을 가질 예정이며, 현재 사무국을 통해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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