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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험동물 위령제 |
해양수산부는 인천만 조력발전과 울둘목 조류발전 등 '해양에너지실용화'를 위한 연구사업에 한국수력원자력, 동서발전, GS건설 등 3개 민간기업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참여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9일 한국해양연구원과 3개 참여기업이 체결한 '해양에너지개발및이용에관한약정서'에 따르면 참여기업은 해양에너지 연구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의 50%이상을 매칭펀드 형식으로 부담하게 된다.
각각의 관심분야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과 GS건설은 인천만 조력발전 사업에 119억원을 , 동서발전은 울둘목 조류발전사업에 119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이 약정서가 국가는 연구재원의 절감, 연구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기업은 연구개발 참여를 통해 해양에너지 관련 기술력을 확보를 위해 체결됐다고 밝혔다.
또 "지금까지 해양에너지 연구가 기초 연구단계였다면 내년부터는 실용화로 접어드는 단계로 참여기업 확보를 통해 해양에너지 실용화 연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해수부는 보고있다.
관계자인 해수부 연영진 해양개발과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해양에너지 개발의 실용화가 앞당겨진다면 국내 에너지 자급도 제고는 물론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위한 획기적 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해양에너지 자원은 약 1,400만kw 이상이 부존돼 있는 것으로 추산되며 인천만 조력발전 사업의 경우 100만kw이상, 울둘목 조류발전의 경우 5만kw이상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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