環公, 이사장에 손주석 前 관리이사

이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06-05-08 21: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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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관리공단



'환경家의 청백리' 환경관리공단 이만의 이사장이 3년 간의 임기를 마치고 야인으로 돌아갔다. 8일 환경부는 산하기관인 환경관리공단 이사장에 손주석 前 관리이사를 임명했다.

신임 손주석 이사장은 (주)한국보증보험 차장을 거쳐 지방자치연구원 조직기획실장을 역임하고 지난 '03년부터 공단의 관리이사직을 맡아왔다.

당초 이사장직 공모에 최종 경합을 벌인 인물로는 박선숙 前 환경부 차관, LG환경연구원 이병욱 원장, 환경관리공단의 손주석 이사 등으로 압축된 바 있다.

공단은 4일 외부인사가 배제된 상태에서 이만의 이사장에 대한 퇴임식을 갖고, 8일 취임식을 통해 손주석 관리이사를 이사장으로 맞았다.

그러나 공단 노조가 손 이사장의 취임에 강경하게 반발하고 있어 취임 이후 그가 넘어야 할 문제는 산적해 있는 상태다.

한편, 4일자로 공단을 떠난 이만의 이사장은 본지와의 퇴임 인터뷰에서 "마지막 공직 생활을 환경분야에 봉직하게 되어 행복하다" 며 "대학강의와 병행해 환경을 콘텐츠로 하는 문화적 이벤트로 사회에 서비스 하고 싶다"고 밝혔다.

본지는 이만의 이사장과의 퇴임인터뷰를 210호(6월호)에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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