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리수 펫트병' 월드컵 홍보

이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06-06-12 21: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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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환노위



2006 월드컵 홍보지원을 위해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서울광장 응원 시민들에게 500ml 아리스 페트병 9만병을 제공한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김흥권)는 독일 월드컵 한국전 개최일인 13일, 19일, 24일 사흘간 하루 3만병씩 '아리수'를 시민들에게 공급한다.

서울특별시 상수도 사업본부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 국내 경기를 응원하게 될 많은 시민들을 위해 광장에 아리수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냉탑 차량을 동원해 신선하고 청량한 서울 수돗물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페트병 외부에 파랑, 붉은색 2가지 색상으로 별도 디자인 된 아리수 물병을 준비해 응원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더불어 아리수의 위생성도 홍보한다는 전략이다.

윤주경 서울상수도 총무과장은 "길거리 응원에 참여하는 많은 시민이 서울 수돗물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라며 "무료 페이스페인팅 이벤트를 함께 준비해 월드컵의 흥을 돋구고 아리수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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