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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아리수페스티벌 |
시민과 함께하는 제 2회 서울시 아리수 페스티벌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06.9.1일 서울숲 뚝섬 가족마당에서 아리수 인지도 확산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한 제2회 아리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서울시의 수돗물 최초 통수일(1908. 9. 1)을 축제의 날로 정하고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 것이다. 크게 두 부문으로 구성됐는데 1부 순서에서는 소믈리에(포도주 전문가)들이 포도주를 감별하듯이 눈을 가린 채 수돗물, 생수, 정수기물을 물맛으로 평가하는 ‘블라인드 테스트’와 수돗물의 안전성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아리수 체험관’, 흰 옷을 입은 ‘아리수 분수인간’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얼음카페에선 대형 얼음그릇에 아리수로 만든 화채, 팥빙수가 담겨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아리수 드링크 체험’에서는 아리수를 맛있게 먹는 비법이 소개됐다.
저녁노을과 함께 시작하는 2부에서는 마야, 파란, 거북이, 인순이, 태진아, 이기찬 등 연령대별로 선호하는 인기가수들의 축하무대가 펼쳐져 가을 밤 가족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이 일상의 고단함을 떨쳐버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또한 시민들이 아리수와 더 친숙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호감도가 높은 김용만, 김흥국, 고은아씨를 아리수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앞으로 아리수의 우수성의 홍보를 위해 적극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더 맑고 매력적인 세계도시 서울에 대한 시민의 소망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소망 풍선 9001”로서,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과 시장, 홍보대사들이 각자가 쓴 소원엽서를 헬륨 풍선에 매달아 하늘로 날려 보내는 것이었다. 이번행사로 시민들은 흥겨운 축제를 즐기며 동시에 서울시 수돗물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었으며 수돗물 이미지 제고를 위한 서울시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노력이 엿보이는 뜻 깊은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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