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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씨에텍(주) |
9.20(수)부터 해당 수도사업소 민원실로 전화신청(국번없이 121)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라진구)는 9월 20일부터 ‘옥내급수관 상담팀’을 구성하여 각 가정의 노후 수도관에 대한 무료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상담팀 운영은 작년 10월부터 4개구를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 결과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서, 서울 시내 25개 구 전체에 확대 실시하는 것이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녹물로 인한 민원은 대부분 옥내급수관 때문이다. 이제 정수장에서 가정까지 이르는 상수도배관은 대부분 교체되었기 때문에, 옥내급수관을 교체하거나 세척하면 수도꼭지에서 녹물이 나오는 사례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보다 좋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본부에 대학교수 및 관련업계 종사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두어, 옥내급수관 개 · 보수공법 및 진단관련 자문을 하고, 11개 수도사업소에는‘옥내급수관 상담팀’이 별도로 구성되어 노후옥내 급수관 관리개선에 대한 컨설팅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컨설팅 서비스를 받는 시민들은 내시경 촬영을 통해 옥내배관 내부상태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또한 가정의 수도관이 얼마나 오래됐는지,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개량공사를 실시하는 업체는 어디인지 등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의 수질이 어떠한지도 즉석에서 알 수 있다.
서비스 대상은 우선적으로 부식에 약한 아연도강관을 사용하고 있다고 확인된 노후 아파트와 일반 주택 등이지만, 이와 상관없이 서울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수도사업소에서는 아리수 품질관리제와 옥내누수탐지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지금까지 확인된 대상 외에도 추가로 옥내급수관 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
원칙적으로 주택 내의 시설물인 옥내배관은 그 관리 책임이 각 가정에 있지만, 서울시는 노후된 수도관 개량을 촉진하고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수도관을 개량할 때 드는 공사비의 일부를 보조해 주기로 하고 관련 조례 개정 작업을 추진 중에 있어, 내년 하반기부터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여진다,
컨설팅을 원하는 시민은 해당 수도사업소 민원실로 전화 신청(국번없이 121)하거나 옥내누수탐지, 아리수품질관리(수질검사)를 위해 방문하는 수도사업소 직원에게 신청하면 된다.
담당부서 :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390-7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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