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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물쓰레기참가업체 |
향후 국내외 유동층 보일러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 9월 21일 두산중공업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고 있는 포스터휠라와 상호 기술협력에 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기술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향후 국내외 친환경 보일러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 보고 있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교토협약 등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시점이며, 화력발전소에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유동층 보일러를 적용하는 경우가 급격히 늘고 있어 이번 라이센스 계약으로 유동층 보일러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을 구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기존 발전소에서 사용되는 미분탄 보일러와는 달리 유동층 보일러는 질소산화물(NOx) 및 황산화물(SOx)을 가장 적게 발생시키는 온도인 850°C부근에서 연소온도를 유지하며 연료를 입자형태로 순환시켜 연소시키기 때문에 오염물질 배출량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친환경 보일러라 하겠다. 또한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여 탈황설비나 탈잘설비 같은 환경설비 설치비용을 절감 시키고 운전비용도 줄일 수 있어 경제적이다.
한편 포스터 휠러는 금번 라이센스 계약체결에 따라 향후 15년간 두산중공업으로 수주하는 플랜트사업부분 기술협력을 하게 되고 점차적인 기술이전을 시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기간 만료 후는 별도의 로열티 없이 두산중공업이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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