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의 도시 충주에서 "제7회 환경신기술 발표회" 개막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06-11-02 23: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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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



차세대 이끌어갈 환경신기술 선보여
한국환경기술진흥원(원장 김영화 www.kiest.org)에서 주관하고 환경부와 충북, 충주시에서 후원한 ´제7회 환경신기술 발표회´가 11월 2일 호반의 도시 충주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환경신기술발표회는 65개 기술(수질 30개, 폐기물 32개, 관 3개), 실내전시 36개 기술(수질 18개, 폐기물 16개, 관거 2개), 실외전시 14개 기술(수질 6개, 폐기물 3개, 관거 5개)이 내일까지 소개된다.
환경신기술발표회는 우수한 환경신기술에 대한 발표의 장을 마련하여 환경신기술의 개발과 보급 촉진 및 환경산업 경쟁력강화를 통해 환경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자리이다.
오후 1시 충주호리조트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환경부의 이치범 장관은 "국가적인 프로젝트로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규영 차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차관은 격려사에서 "21세기는 인류 규범으로 정착되고 있는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국가 환경의 미래상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라며, "환경산업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이젠 환경기술 자체가 첨단산업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환경국제협약의 지속적인 강화로 인해 우리의 환경산업을 압박할 것“이라며,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을 통해 환경기술 개발에 순수한 열정을 갖고 노력하는 역량 있는 기업과 연구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환경기술진흥원, 환경신기술에 대한 지술지원과 연구개발에 총력
이번 행사 개회식에는 환경기술진흥원이 환경관리공단에서 그간 진행해 오던 본 행사를 이어 이규용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환경기술진흥원 김영화 원장, 이시종 의원, 김호복 충주시장, 신동원 원주지방환경청장, 심상결 충청북도 복지환경국장 등과 관련업체, 환경관련공무원, 700여명과 전북대 환경과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느 때보다 관심과 기대가 큰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금번 행사의 총지휘를 맡고 있는 문장수(환경신기술평가단장)단장은 개막식 후 소감에 대해 "앞으로 환경신기술이 국내환경업계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과 연구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신기술유공자로는 한국환경자원공사의 김혜태 부장, (주)경우크린텍 권영국이사, (주) 신텍, (주)범양건영, (주)나스텍엔지니어링, (주)한미엔텍 등 6개 업체가 수상했다.
참고로 이번 ‘환경신기술 발표회’는 2006년 7월 1일부로「산하기관 경영혁신 방안(‘05.12)」에 따라 환경기술평가 업무가 환경관리공단에서 한국환경기술진흥원으로 이관된 후 첫 번째 신기술 발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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