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대우, 저공해 친환경 자동차 ‘2007년형 토스카’ 출시

신규철 | eco@ecomedia.co.kr | 입력 2006-11-03 13: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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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엠대우토스카



기업환경의 새로운 혁신을 이뤄가고 있는 지엠대우자동차(CEO 마이클그리말디)가 지난해 배출가스 자가 진단 장치(OBD : On Board Diagnostic)를 장착한 ‘라세티’ 출시에 이어 2번째 적용모델인 ‘2007년형 토스카’를 출시 했다고 밝혔다. ‘2007년형 토스카’에 장착된 OBD는 배출가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각종 장치들을 모니터링해 불완전 연소를 최소화하고 연비의 효율을 높여주는 장치로 자동차 매연으로 인한 대기오염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엠대우는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트림(Trim)운영을 간략화 했으며, 이모빌라이저(Immobilizer)와 직물시트 히팅 기능 등 신규 사양을 적용했다. 또한 후방 장애물 감지시스템, 16인치 알로이 휠(Alloy Wheel), 6매 인대쉬(In-dash) CD 체인저, ECM(Electronic Chromic Mirror) 룸미러 등의 사양을 확대 적용했다. 더불어 신규옵션으로 MP3 CDP 와 파워앰프, 9채널 스피커 등으로 구성된 오디오 팩을 1.8 DOHC 모델과 L6 2.0 모델, L6 2.0CE 모델에 추가적용 했다.

한편 지엠대우 릭 라벨 부사장은 “ 토스카는 강화된 배출가스 허용 기준에 적합한 차량이며, 이번 모델 연식 변경을 통해 고객 편의를 반영한 트림 운영과 강화된 편의사양으로 중형차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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