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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M10 연평균농도 |
매립·소각되던 가연성 생활폐기물, 고형연료제품(RDF)로 변모
원주시 생활폐기물 연료화시설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전국 최초로 도입된 원주시 생활폐기물 연료화시설은 지난 3개월간 시운전을 성공적 마치고 오는 11월 2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에따라 원주시는 연료화시설을 통하여 그동안 매립하던 생활폐기물 중 매일 80톤을 가공하여 40톤의 고형연료제품을 생산하여 재활용할 수 있게 됐다. 환경부는 03년 이후 생활폐기물 연료화시설의 시범적 도입을 위하여 34.5억원 지원한 바 있다.
또한, 환경부는 가연성 생활폐기물의 열적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지난 ′05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법」에 폐기물 고형연료제품의 제조,사용에 관한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올해에는 생활폐기물 고형연료제품(RDF)의 품질기준, 고형연료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시설, 제조자와 사용자의 준수사항 등 고형연료제품에 관한 구체적 관리방안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시행규칙에 마련했다.
환경부는 생활폐기물 고형연료제품의 관리방안이 제도화 되고, 시범적으로 도입한 원주시 생활폐기물 연료화시설이 성공적으로 가동됨에 따라, ′07년부터는 전국 4곳에 생활폐기물을 연료로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처리하는 시설(MBT)의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형연료제품(RDF)이란 폐기물에서 가연성 물질만을 고른 뒤 가공하여 만든 연료이다. 쓰레기고형화연료·쓰레기재생연료·폐기물연료라고도 하고 줄여서 RDF라고도 한다.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 수 있어 수송·저장이 쉬우며 열효율(발열량,3500㎉/㎏)이 높다. 처리과정에서 유해성 대기오염물질을 발생시키는 플라스틱 같은 폐기물을 많이 제거할 수 있고 에너지·수분·재의 함량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어 연소조절과 대기오염방지시설의 효율이 높다.
하지만 생산가격이 높고, 부패하기 쉬운 유기물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처리 공정에서 상당한 동력 및 투자비가 소요되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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