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구벌을 달구다 [2보]

취재부 | eco@ecomedia.co.kr | 입력 2006-11-14 01: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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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워터코리아



‘2006 Water Korea in Daegu '

상하수도인들의 축제인 ‘2006 Water Korea in Daegu' 의 첫날 행사가 정기총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개막식 전부터 관련 기관 및 업체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진 오늘 행사는 참가업체들이 전시회를 통해 새로운 제품들 선보여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기술 및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된 이날은 상하수도인의 친목도모와 참가기업의 홍보로 연일 열띤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규용 환경부 차관, 정도영 상근부회장를 비롯한 상하수도 관련기관의 내외귀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거행했다. 이어 전시회장을 찾은 이들은 업체들을 둘러보며 기자재 및 신기술 등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하였다. 이후 5층 컨벤셜홀에서는 ‘2006 상하수도 협회 정기총회’가 개최되었다. 총회에서는 상하수도 업계를 빛낸 ‘자랑스런 상하수도인’ 시상식이 거행되었고, 2005년 회계 결산 승인 등의 안건이 통과되었다. 또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4대 한국상하수도협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상하수도 업계를 빛낸 ‘자랑스런 상하수도인’ 상을 수여받은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국주철관공업(주)(대표 한돈규)이 영예의 대통령상을 받았고, 국무총리상은 부덕실업(주)(대표 김원택)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현동 수석연구원), 행정자치부 장관상은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외 8개 광역시·도 및 상수도사업본부가 수상했다. 또한 환경부장관상은 (주)태영(김인홍 상무)등 25개 시·도지자체 공무원과 관련기업 관계자, 건설교통부장관상은 서광공업(주)(김만영 대표) 등 10개 시·도 지자체 공무원과 관련기업 관계자, 협회장상은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등 총 34개 시·도·지자체 공무원과 관련기업 관계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상하수도협회 최태용 기획처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2006 워터코리아 진행에 대해 많은 업체가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며, “장소가 협소해 많은 부스를 주지 못했지만 한편으로는 관련업체의 참가의욕이 높음을 피부로 느꼈다”고 말했다.

금년전시회에는 특징은 상하수도 관거 유지 관리 및 모니터링 특별관을 마련, 상하수도 산업의 신제품과 최신 기술 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역주민과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물을 소재로 한 창작 인형극과 퍼포먼스, 매직쇼, 등의 다양한 물체험 프로그램을 눈길을 끌었다. 이 프로그램들은 어린이들에게 물과 수돗물을 친근하게 제공하기 위한 미래의 투자라 여기기 때문이다. 현재 물 절약에 대해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없는 상황에서 상당히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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