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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하천의 불소계화합물 PFOS, PFOA(탄소와 불소로 이루어진 불소계화합물로서 의류 등의 표면처리제, 계면활성제 등에 널리 사용)잔류농도가 미국, 일본과 비교해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광양만, 시화호 유역 해수의 경우, 일본의 잔류실태 조사 결과와 비교하여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체 혈액 중 잔류농도도 미국의 조사결과와 비교하여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조사는 환경부가 차세대연구사업으로 지난 200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PFOS조사체계구축 및 위해성 평가기법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전국 주요 하천수 및 퇴적물(호소 포함), 광양만 및 시화호 인근 하천, 해수 등을 대상으로 PFOS, PFOA 등 5개 물질의 잔류실태를 조사한 것이다.
그 결과, 수질 중 PFOS, PFOA의 잔류농도는 각각 1.45~16.58 ng/L, 0.55~17.49 ng/L이며 하천(호소 포함) 퇴적물 PFOS, PFOA 농도는 각각 불검출~1.81, 0.01~0.25 ng/g-dry wt로 조사되었다.
전국 222명(남성 88명, 여성 134명)을 대상으로 혈액 중 PFOS, PFOA 농도를 조사한 결과 PFOS는 5.53 ppb, PFOA는 1.95 ppb로 나타났으며,이는 미국의 조사결과인 43 ppb(PFOS), 5 ppb(PFOA)보다 낮은 수준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여성(PFOS: 5.33 ppb, PFOA: 1.57 ppb)보다 남성(PFOS: 5.83 ppb, PFOA: 2.53 ppb)의 혈액 중 잔류농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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