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하수도보급률 지속적 증가

珍 | eco@ecomedia.co.kr | 입력 2007-01-03 00: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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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하수도보급률



83.5%로 전년(81.4%)대비 2.1% 향상

환경부의「2005 하수도통계」에 따르면 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되어 하수를 처리하는 하수처리구역내 인구는 2004년에 비해 1,233천명이 증가한 41,157천명이고, 하수도보급률은 83.5%(2004년 81.4%)로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역별 하수도보급률은 특·광역시 95.5%, 시지역 80.9%, 농어촌지역(군단위 이하) 35.8%, 연안지역 77.5%로서 농어촌 및 연안지역의 보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으나, 이 지역의 하수도확충사업을 지속 추진한 결과 하수도보급률이 전년(농어촌지역 31.9%, 연안지역 68.5%)보다 각각 35.8%, 77.5%로 향상되었다.

하수종말처리시설로 하수를 수집·이송하는 하수관거 또한 2005년도중 합류식 및 분류식 관거를 합하여 총 85,755㎞를 설치하였으며

하수를 발생지점에서 처리장까지 이송하는 관거의 신설 및 개보수 등 정비를 위해 5,339억원의 국고를 보조하여 지방자치단체의 하수관거 확충을 지원했다.

한편, 하수도요금은 전국적으로 평균 톤당 218.7원으로 전국 평균 처리원가 363.0원의 60.2%수준이며, 이는 전년도 현실화율(요금/생산원가) 62.5%보다 다소 하락한 것으로서 하수도요금의 인상이 처리원가 상승요인만큼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정부에서는 하수처리시설의 설치와 운영을 민영화해 나감으로써 처리원가를 절감시켜 나가는 한편, 하수도요금은 지역특성에 따라 점진적으로 현실화시켜 나감으로써 국민들의 물 절약 생활화 및 지방자치단체의 하수도운영 재원을 확보해 나가도록 할 방침이다.

내년부터는 통계의 신속한 작성과 통계품질 향상을 위하여 한국상하수도협회에 하수도통계의 작성 및 검증을 대행토록 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한 통계에 대한 현지조사 및 관련자료 검증 등으로 하수도통계의 정확성을 한 단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의 하수 및 오수분뇨 발생·처리현황을 총망라한 「2005 하수도통계」원문은 환경부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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