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자외선 차단유리「솔라그린」탄생

英 | eco@ecomedia.co.kr | 입력 2007-01-19 22: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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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 효과 탁월
가구, 커튼, 바닥재, 의류 등 변색 유발 방지
건축 산업, 자재 생산업체로 유명한 KCC(www.kccworld.co.kr 대표 정몽진)에서 건축용 솔라유리인 솔라그린(SOLAR GREEN)을 출시했다.

자외선을 차단하는 효과가 탁월하여 가구나 커튼, 바닥장식재, 의류 등에 대한 변색을 방지하는 신 개념의 자외선 차단 유리다.

솔라 유리란 일반유리 대비 자외선 차단 효과가 우수한 유리를 말한다. 자외선 차단유리는 고급 자동차용 유리에만 적용되어 왔으나 KCC 솔라 그린의 탄생으로 건축용 시장에도 솔라 유리의 시대가 열려 일반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솔라유리 건축 시장 최초 적용
최근 국내 유리 시장은 단순한 용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부여한 유리를 요구하고 있다. 솔라그린은 이러한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 출시되어 주상복합 건물이나 고급 아파트 발코니 창에 주로 적용된다.

기존 칼라유리에 비해 진한 색상을 띄기 때문에 외장 디자인을 두드러지게 연출하는 효과도 뛰어나다. 일반 칼라유리에 비해 높은 태양열 차단효과로 여름철 뜨거운 태양열의 실내 유입을 줄여 준다.

특히 로이 유리* 와 함께 구성하여 복층 유리로 사용하면 겨울철 난방 및 여름철 냉방부하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KCC의 한 관계자는 “고급 자동차 옵션으로 사용되던 고성능 유리인 솔라그린으로 주상 복합 건물 및 아파트 발코니 시장을 집중 공략하여 고급 유리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로이유리 : 로이유리란 유리 한쪽 표면에 금속을 코팅하여 단열 성능을 향상시킨 에너지 절약형 유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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