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회 하수도연구회, 환경부 올해 하수도 정책방향 발표

英 | eco@ecomedia.co.kr | 입력 2007-02-02 12: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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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연구회(www.kwsg.com 회장 김응호)는 1월 31일 환경관리공단 서울사무소에서 신년 첫모임을 맞아 김두환 환경부 생활하수과장을 초빙해 ‘2007년도 하수도 정책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회를 가졌다.

김두한 과장은 주제발표에서 하수도 인프라의 확충과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종합대비책수립과 하수도 운영관리개선, 하수도 기능(슬러지 에너지화 등 관련부처와 협의)확대를 통한 지속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수도의 향후개선과제에 대해선 효율적인 하수슬러지 처리와 불명수(침임수/유입수)의 관리 기준, 물순환 이용구조개선, 디스포져 사용에 대한 논란(합류식관거가 56%차지), 저가계약 현장 특별관리 하수도 점검 미비사항 등을 을 꼽았다.

주제발표 후 김응호 회장은 “2030 미래 비젼의 준비가 필요하다며, 시범사업으로 인해 나온결과를 바탕으로 백서를 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상하수도협회의 김순용 부회장도 “정부의 관련부서 간부들의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해 해당업무에 대해 자세히 모른다”며, “이로 인해 신기술, 신제품, 특허품 등의 고난도 기술이 현실에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며 정부의 인사이동 정책을 꼬집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이현동박사도 “하수관거 정비사업이 완료되었을시의 유지관리 등의 기술적(부식, 악추치, 준설, 세정등) 부분이 보완 되야한다”며, “하수도 선진국에 진입하려면 보수보강 등 하수관거 정비의 유지관리 기술발전에 대한 미래사업으로 현재의 예산에서 1.2% 정도는 준비해야 하지 않겠냐”는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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