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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는물수질검사기관 |
측정관리 혁신회의 개최
환경부는 작년말 단속돼 부패의 온상으로 떠올랐던 먹는물 검사기관의 인식변화교육을 위해 6일 한국수자원공사에서 '07년 먹는물수질검사기관 측정관리 혁신회의를 개최했다.
환경부 상하수도국 최용철 과장은 "그간 먹는물 검사기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미흡하였다"며 "결국 영리를 추구하는 민간운영 검사기관은 사업체가 조작을 요구하는 경우 수질성적서를 허위로 발급하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에따라 앞으로 먹는물 검사기관의 부정행위에 대한 벌칙을 신설하고 먹는물 검사기관의 기능을 유역(지방)환경청으로 이관하게 된다.
한편, 먹는물 검사기관 종사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도덕성,전문성 등을 갖춘 인재를 길러낸다는 방침이다. 이미 '07 국립환경인력개발원에 "먹는물 검사기관"교육과정이 신설됐다.
최 과장은 "먹는물 검사기관이 응지에서 노력한다는 것을 안다"며 "지방자치단체, 사업체의 눈치는 이제 그만보고 있는 그대로의 실험결과를 발표하는 것이 오히려 마음편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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