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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는물수질검사기관 |
낙동강물 평소 절반으로 줄었지만 기준의 1/7유지
최근 오랜 겨울가뭄으로 낙동강유량이 평소의 절반으로 줄어 낙동강 상수원의 퍼클로레이트 등 미량유해물질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경상북도는 배출사업장의 지속적인 저감대책추진으로 작년 8월 이후 낙동강수계 취ㆍ정수장은 물론 강물에서도 불검출을 유지하던 퍼클로레이트가 작년 말 2.5pp, 금년 들어 2회 검사결과 평균 3.4ppb까지 상승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12월 이후 안동ㆍ임하댐 유역 강우량이 예년의 50%수준으로 장기 겨울가뭄이 지속 되고 있으며, 댐의 방류량도 예년에 비해 줄어든 것이 원인이라 하겠다.
경상북도는 그 동안 배출사업장 저감대책추진(99%이상제거)의 노력으로 구미하수처리장 방류수에서 작년 6.28일 1,828ppb에서 8.16일 3ppb로 검출 2개월 만에 미국 EPA 먹는 물 권고기준(24.5ppb)의 1/8까지 저감하였으며, 지금 현재 5ppb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1,4-다이옥산의 경우 1월초 46.7ppb로 가이드라인(50ppb)의 90%수준까지 증가 하였으나 안동댐의 방류량 증가로 현재 30ppb 수준으로 검출되고 있으며, 배출사업장의 경우 협약기준의 60%수준으로 배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가이드라인 준수를 위하여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저감대책을 추진함과 동시에 가뭄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수자원공사에 안동ㆍ임하댐 방류량증가를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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