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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공통합운영센터준공 |
공공(公共)은 확고히... 국민에겐 가까이
친환경상품진흥원(원장 이상영)은 올해 '공공에서 민간까지 구매에서 생산까지'란 슬로건을 걸고 소비확산과 산업계지원을 병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영 원장은 15일 원내에서 가진 전문기자 간담회에서 "로하스적 삶에 대한 욕구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이와 같은 비젼을 제시했다"며 "올해는 공공기관는 물론 산업계까지 실천할 수 있는 사업계획을 구상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민간분야의 소비를 확산시키고 인증제도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원내의 경영혁신을 이룬다는 3대 목표에 주력할 예정이다.
우선 친환경상품 소비확산을 위해 구매 애로사항을 조사하고 지자체 녹색구매 조례를 확산 (작년 5개->20개) 하는 등 공공기관의 의무구매를 정착시킨다. 상대적으로 미약했던 일반시민의 상품구매는 백화점, 할인점을 적극적인 홍보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문승식 구매진흥국장은 "친환경상품 매장을 설치할 수 있는 법이 작년 9월 발의, 오는 3월 말 결정될 예정"이라며 "5~6월쯤엔 유통할인매장에서 친환경상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계 친환경상품 개발에도 적극지원에 나선다. 에코디자인 기법을 보급하고 해외제품환경규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산업계 정보제공을 확대할 방침으로 국제환경협력도 지원사격에 나서는 것이다.
미리부터 몸단장에 들어간 본 원은 올 1일부터 구매진흥국에 유통산업팀을 신설했다. 지난 1월 22일, 경영기획국장에 송길종 환경부 산업폐기물과 부이사관, 제품평가국 제품인증팀장에 이상화 환경부 수질정책과 서기관이 파견, 내년 2월까지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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