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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박명현)가 지난 6월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돗물 브랜드 ‘아리수’의 인지도 상승과 더불어, 수돗물에 대한 시민고객들의 인식도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6개월 전에 비해 시민고객들의 ‘아리수’ 인지도는 11.4% 상승했고, 수돗물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비율도 1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리수’를 알고 있는 응답자의 경우 그렇지 않은 응답자들에 비해 수돗물에 대한 인식이 더 긍정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수돗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에 있어서, ‘아리수’ 브랜드 활용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에서, 수돗물에 대해 안전하다고 답한 사람은 조사대상자의 58.2%로서, 서울시민의 절반 이상이 수돗물의 안전성을 신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6년 47.6%에 비해 10.6% 상승한 수치이며 2005년 47.4%, 2004년 35%의 조사결과를 살펴볼 때, 서울시민의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인식은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결과, 한강 상수원에 대한 우려가 가장 큰 가운데, 시민들이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수도관과 물탱크 관리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으며, 막연한 불안은 예년에 비해 줄어들었고, 수돗물 냄새나 녹물 등 수질의 직접적인 현상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사항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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