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에너지도시 조성사업 추진

박진 | eco@ecomedia.co.kr | 입력 2007-09-06 19: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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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시설(폐기물전처리시설), RDF 발전시설(폐기물고형연료)연계

광주·전남 에 건설시 폐기물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체계 구축을 통한 자원순환형 에너지도시가 조성되어 국가재정 및 운영비 절감에 기여할 예상된다.

나주시의 경우 전체 난방 및 급탕 에너지 수요(337,298Gcal)의 38%를 RDF 생산에너지로 담당할 경우, 연간 약 90억원의 석유수입대체효과를 얻는다.

환경부는 5일 환경자원공사·지자체(전남도)&에너지기업(한국지역난방공사)&택지개발기업(한국토지공사)가 참여하는 광역 MBT 도입 및 RDF 전용 소각시설(열병합발전소)의 일괄도입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나주) 및 인근도시에 폐기물자원화사업을 통해 화석에너지 사용을 지향하고 폐기물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자원순환형 에너지도시 조성사업으로 ‘08년도부터 추진된다.

본 시범 사업은 일일 400톤 규모의 MBT시설 2~3개소를 전라남도 인근도시에, 일일 200톤 규모의 RDF 열병합발전소를 나주 혁신도시에 일괄 설치하여 여기에서 생산된 전기와 열을 혁신도시에 공급하는 폐기물 자원화 사업 및 지속가능한 에너지체계 구축사업이다.

현재 국내에는 MBT 시설과 RDF 수요처가 일괄 설치된 사례가 없어 MBT 시설 및 RDF 수요처 연계 설치 시범사업으로서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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