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계량기 검침, 휴대용 단말기(PDA)로 가능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07-10-06 1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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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은평 등 5개구 12월부터 시범적용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박명현)는 오는 12월부터 3개월간 새로운 방식 휴대용 단말기(PDA) 를 상수도 검침 업무에 5개 구(영등포, 구로, 금천, 서대문, 은평)를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다.

이 방식에는 검침원이 현장에서 바로 PDA에 입력하고 근거리 무선 통신을 이용해 자료를 한 번에 서버로 이동시키는 방식이다.

이번사업은 서울 시내 11개 수도사업소의 전산입력 직원 각 2명씩 총 22명의 인원을 감축할 수 있고, 예산 또한 연간 10억원을 절감할 수 있어 방대한 양의 검침부책을 제작하고 보관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과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과거 검침 기록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어 계량기 이상이나 누수 여부를 파악할 수 있어 수도요금에 대한 문의도 현장에서 즉시 답변할 수 있고, 요금 체납 등의 사항을 바로 확인해 안내할수 있어 민원 서비스가 크게 향상 된다.

새로운 방식 휴대용 단말기(PDA) 검침 업무 시범사업은 최근 서울도시가스와 한국전력 등에서 시행하고 있고, 상수도 분양에서는 전주, 수원, 양산시에서 중소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의 한관계자는 “시범 운영 후 성과가 좋으면 서울시 전체로 확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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