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물환경연구소, 탁도 예측 프로그램 개발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07-10-06 15: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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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본류 상수원수의 탁도관리에 유용하게 활용가능
여름철 집중강우 및 태풍 때문에 발생하는 낙동강 본류의 탁도를 예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STPS, Version 1.0)을 국립환경과학원 낙동강물환경연구소(소장 신찬기)와 경성대학교연구팀(이남주 교수)이 공동으로 개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임하댐과 안동댐의 방류량 및 탁도, 낙동강 본류 주요 지천의 유량 및 탁도를 고려하여, 낙동강 본류 14개 지점(반변천 합류점~낙동강 하구둑)에 대해 최대 30일 후까지의 탁도를 예측할 수 있다.

또한 하천 환경 및 취수장ㆍ정수장을 운영하는 실무자의 하천수질 및 상수원수 관리 등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낙동강물환경연구소의 한관계자는 “향우 탁도 예측의 정확도 향상 및 프로그램사용의 편의성 향상을 위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구축 등의 보완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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