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환경규제 대응 위한 국제 세미나개최

이유진 | eco@ecomedia.co.kr | 입력 2007-12-10 18: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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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산현황9일20시



각국, 자발적 대응전략논의

환경부는 전경련과 함께 글로벌 선진기업의 주요 환경규제 우수 대응 사례와 핵심환경규제 시행현황정보를 공유하고, 기업의 바람직한 무역환경규제 대응전략을 모색하고자
「국제 무역환경대응 세미나」를 지난3일부터 전경련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금번 세미나는 EU 환경규제 현황 및 전망 파악을 통한 국내 기업의 선진 환경규제 적응의 지원과 기업의 이해 제고 도모 및 기업지원 정책수립 반영하기 위해서 개최됐다. 또한 일본 및 중국 기업의 REACH 등 EU 환경규제에 대한 우수 대응 사례를 소개하여 한,중,일 기업간 규제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국내 기업의 EU 환경규제 관련 애로사항 청취 및 자발적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키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일본 및 중국의 관련 기업 전문가, 관계부처 공무원, 학계, 관련 연구소 등 국내외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기업의 발빠른 대응이 필요한 EU의 REACH제도와 관련하여 후지필름 등 일본 및 중국의 기업 관계자가 EU 회원국 및 주요 국가의 대응 동향, 우수 대응 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어. 삼성전기, 구주산업환경협의회(KECE) 등 국내 기업 및 협회 전문가들이 EU 환경규제 동향, 국내 기업의 우수 대응 사례 등을 발표했다.

발표 후에는 종합토론을 통해 앞으로 우리기업의 환경규제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 EU 환경규제 관련 애로사항을 파악, 향후 환경부의 국제 환경규제 적응 지원 정책에 반영토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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