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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집단 급식 어린이집 대상으로 매월 수질검사 실시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인 『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과 어린이들이 공동으로 식사를 하는 어린이집에 대해, ’08년 1년간 매월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수질검사는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산된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를 시민고객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식품에 대한‘안심프로젝트’와 연계, 상수도연구원의 우수인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서울의 수돗물인 아리수를 검사하고 시민고객에게 그 결과를 직접 설명드림으로써, 아리수의 신뢰도는 물론 국제 브랜드 가치도 높이려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서울시 지정『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128개소는 서울시가 친환경적 식재료를 사용하고, 고유의 조리법으로 우리 음식의 맛과 향을 전승-보존하고 있는 음식점들을 발굴-육성해 전통 식(食)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자랑하기 위해 시작한 것으로, 이번 수질검사서비스를 통해 식재료 뿐 아니라 식수인 아리수의 수질도 우수하다는 것을 내-외국인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수질검사 결과를 한글 뿐 아니라 영문으로도 게시하게된다.
또한 자치구별 순회 수질검사서비스는 자치구별로 10개소씩, 총 250개소를 대상으로 하는데, 이 중 100개소는 급식인원 50인 이상의 집단급식소가 설치된 어린이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수질 점검과 더불어 저수조 위생관리 방법 등 먹는물 수질관리 방법을 자세하게 안내하고, 필요시 해당 수도사업소와 연결하여 구체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수질검사 무료서비스 기간은 ’08년 1년간으로, 총 12회의 검사를 실시하여 년 6회 「수질검사성적서」를 제공하며, 상수도사업본부 및 환경부 홈페이지에도 매월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에는 1년간의 수질검사결과를 종합 분석하여 해당 시민고객에게“수돗물 품질 종합보고서”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 상수도연구원 한상태 원장은 “수돗물을 깨끗하게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민고객이 안전하고 깨끗한 아리수를 믿어주고 음용해 주는 것이 가장 보람 있는 일이며, 시민고객 모두가 서울 수돗물 아리수가 세계 최고라고 말할 때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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