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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홍보대사 |
국립환경과학원은 2004년 8월부터 전국 145개 하천·호소지점에서 국내 최초로 수질과 유량을 동시 측정한 자료를 금년 2월1일부터 인터넷으로 제공에 들어간다.
인터넷 웹사이트는 http://smat.nier.go.kr이고 누구나 무료로 접속하여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수질오염총량관리를 위하여 수질/유량을 한강 등 4대강수계 145개 단위유역의 최하류부에서 8일 간격으로 동시에 측정하고 있는데 측정해 입력된 수질 자료, 유량 자료는 매월 말까지 검증을 마치고, 일반사용자는 그 다음 달부터 전월 자료를 인터넷으로 조회할 수 있다.
수질측정항목으로는 pH, 수온, 전기전도도, 용존산소(DO), 부유물질(SS),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5), 화학적 산소요구량(COD), 총질소(TN), 총인(TP) 등 9개이며, 유량측정은 조사지점에 목자판과 수위표를 설치해놓고 전자기유량계, 초음파유량계 등 ISO규격 방법으로, 8일 간격으로 연간 약 38회 이상 실측하고 있어 국내의 실측자료가 거의 없었던 저·갈수기까지를 포함해 다양한 유황조건에서의 유량자료를 조사·제공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금번 개발된 웹시스템을 통해 수질·유량 동시측정 자료의 인터넷 서비스가 가능해짐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수질총량계획과 수생태계의 건전성 확보를 위한 친수공간 조성 등 각종 수질관리계획의 수립과 평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울러 수질측정자료 평가시 장기간의 수질과 유량 변동추이, 조사지점과 인근지점의 물관리 상황 변화, 유량과 수질과의 상관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현실적인 수질관리방안 마련에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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