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판식 전경 |
지하수 중 자연방사성물질이 외국 기준치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지난해 전국 45개 시·군의 115개 마을상수도 원수를 조사한 결과, 우라늄은 5개 지점에서 미국 먹는물 수질기준(30㎍/L)을, 라돈은 52개 지점에서 미국의 먹는물 제안치(4,000pCi/L)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99년 제1차 조사 이후 지속적으로 고함량의 방사성물질이 검출된 대전·춘천지역 38곳에 대한 정밀조사에서는 우라늄과 라돈이 각각 4개와 25개 지점에서 미국 먹는물 기준과 제안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지하수 중 자연방사성 물질에 대한 먹는물 수질기준을 설정하지 않고 있으며 우라늄에 대해서만 감시항목(30㎍/L)으로 지정(‘07.10)하고 있다.
자연적으로 함유된 자연방사성물질은 장기간 음용할 경우 우라늄은 신장독성을 라돈은 폐암, 위암을 유발하는 물질로 알려져있다.
환경부는 환경부는 이번 조사에서 고함량으로 나타난 마을상수도를 관할하는 지자체에 조사결과를 통보하고, 음용중단, 폭기장치 설치, 대체음용시설 확보 등 적정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아울러 고함량 지역의 지하수 이용시설에 대하여는 2014년까지 총8,6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하는 ‘소규모 수도시설 개선대책(‘08~’14)‘ 대상시설에 포함하여 시설개선 및 지방상수도로의 전환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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