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동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 추진

전정원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04-21 14: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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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지난 4월 18일 美 에너지부 보드만 장관과의 회담에서 가스하이드레이트(GH) 공동개발 협력을 위한 의향서(SOI)에 서명했다.
하이드레이트는 빙하나 심해저의 저온·고압 상태에서 천연가스가 물과 결합해 생기는 고체 에너지원으로 외관이 드라이아이스와 비슷하며 불을 붙이면 타는 성질이 있어 불타는 얼음으로도 불리며 1㎥안에 170㎥의 가스가 함유되어 있다.
가스하이드레이트는 21세기의 새로운 청정에너지원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생산기술이 아직 확립되지 않아 각 국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SOI 체결은 양국 전문가들의 공동개발 협력을 통해 GH 생산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데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미국은 2008년, 가스하이드레이트 시험생산 프로젝트(ANS 프로젝트)에 착수할 계획으로 한국 정부는 금번 SOI를 토대로 동 프로젝트에 한국기업(GH 개발 사업단, 가스공사 등)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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