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기업지원 발 벗고 나서

김낙원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05-14 19: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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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원센터 설치,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제목만 들어서는 어느 경제부처에서 발표한 기업 지원정책 같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 모두 환경부에서 발표한 내용이다. 규제의 대명사로 불리던 환경부가 신정부 들어 기업을 섬기는 자세로 환골탈태하고 있는 것이다.

환경부는 지난 5.8일(목) 환경부장관과 대한상의 회장단과의 간담회에서 ‘기업의 환경경쟁력 제고방안’을 발표하였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환경부와 유역·지방청에 5월중으로 기업환경 지원센터와 Hot-Line을 설치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듣고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실·국장과 유역·지방청장을 각 지역별 담당관으로 지정하고, 담당관으로 하여금 ‘기업환경 순회지원단’을 구성하여 전국을 아우르는 찾아가는 환경행정 서비스를 6월부터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환경부에서는 해외 환경동향 파악·전파를 위해 운영중이던 무역환경정보시스템(www.ten-info.com)을 산업계 의견수렴 및 정책환류 기능까지 가능하도록 포털시스템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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