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 세대에 아리수 품질 보고한다

이유진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05-26 15: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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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관 개량비용 지원, 아리수를 맛있게 마시는 방법, 24시간 수질공개 등

지난해 공급했던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관련 정보를 담은『수돗물품질보고서』를 서울시 405만 세대에게 전달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배포되는 이 보고서에는 시민고객이 수돗물에 대해 궁금해 하는 점에 초점을 맞추어 작성하였으며 이원복 교수가 전문적인 내용을 쉽게 만화로 풀어서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아리수 원료가 되는 한강 원수의 수질과 수돗물 생산과정이 만화로 쉽게 설명되어 있고, 서울시 각 가정의 음용하는 아리수가 어느 정수장으로부터 공급되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수준으로 아리수를 145개 항목에 대해 수질검사한 결과, 수질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알려 주고 있다.


서울시는 작년 7월 최초로「2007 수돗물품질보고서」를 배포한 후 8월 한 달간 인터넷을 통해 보고서의 내용과 디자인 등에 대한 시민고객 의견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2008년 보고서에는 서울 시민고객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제작하는 등 시민고객 입장에서 노력해 왔다.

또한, 지난 3월에도 인터넷을 통해 시안을 미리 공개하고 10일에 걸쳐 시민고객 의견을 반영하여 만든 2008년 보고서는 서울 시민고객이 함께 만든 ‘수돗물품질보고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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