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리 공단, 하수도 국제협력의 장 활짝 열어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07-04 16: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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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관리공단은 21C 글로벌 성장산업으로 전망되는 하수도의 국내외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고자 국제 심포지움 개최, 정부의 환경분야 공적개발원조(ODA)에 참여와 선진기관과 양해각서(MOU) 체결 등 국제적 협력기반의 구축으로 국가 물산업 발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6월26일에는 「2008 국제 하수도 선진화 심포지움」을 지구촌 기상이변과 에너지 절감, 물 순환이용과 통합유역관리 체계 등을 주제로 하여 미국, 일본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참가자간 국제 물산업, 하수도 정책동향과 미래형 하수도기술 사례에 대한 다양한 강연과 열띤 토론이 있었으며, 최신 국제 하수도 동향을 파악하고 우수한 기술사례를 공유하는 등 향후 하수도 분야 국제적 네트워크 구축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국내외 학계·산업계와 공무원, 외국대사 등 약 500여명이 참가하여 글로벌 이슈인 물환경 문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었고 11개 중소기업 신기술 홍보데스크의 설치, 하수도 홍보만화와 환경보전 홍보대상 수상작 등이 전시되어 국내 하수도 기술소개와 환경 선진국으로 도약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위상을 알려 관련 산업의 해외 진출 및 기술개발과 물산업 육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환경관리공단에서는 이번 심포지움을 통하여 지속적인 관련 산업의 해외진출 촉진과 선진 하수도 기관과의 상호협력을 추진하여 국가 하수도체계 선진화와 물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적 환경이슈의 중요성 및 해결책 마련에 선진기관과 협력 활동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함께함에 따라 환경분야에서 기술적 협력을 위하여 내달 중에 미국 공공하수도 전문 관리 기관인 OCSD(Orange County Sanitation District)와 양해각서를 체결 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하수재이용 고도처리 설계 및 운영 등에 대한 실무교육의 실시 등 선진기법을 습득하여 기술을 축적하고 선진기관과 업무협력 강화 및 국제적인 기술협력을 확대하여 공공하수도에 대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물산업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관리공단은 국내 상하수도 분야의 해외진출 가교 역할을 수행함으로서 국내 물산업의 해외 진출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공적개발원조(ODA) 환경분야의 ‘상하수도 해외사업’에 적극 참여하고자 필리핀 수빅만청(SBMA)와 MOU를 체결하여 상하수도 정비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국내 기업의 동남아 등에 기술 이전을 추진함으로서 향후 우리나라 하수도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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