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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콜롬비아 Bogota에서 중남미 지역의 에너지 통합을 위한 안데스-중미 에너지회담이 개최되었다.
이번 회담은 ‘지역 에너지 및 시장 통합을 위한 비전’이라는 주제로 각국의 에너지 통합과 그에 따른 자금조달, 투자위험 등이 논의되었다. 이번 회담에는 각국 정부 및 기업 대표들을 비롯해 까를로스 플로레스 라틴아메리카 에너지기구(OLADE) 사무총장 등 다수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중남미 국가들의 에너지 부문 통합 노력은 지난 ’07년 4월 개최된 제1차 남미에너지정상회의 이후 본격화 되었으며, 최근 남미국가연합(UNASUR)의 출범으로 이 같은 계획이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한편 플로레스 OLADE 사무총장은 이번 회담에서 중남미 지역의 저조한 신재생에너지 개발 비율에 우려를 나타냈다. 플로레스 사무총장은 중남미의 수력발전 잠재량이 1,940억 석유환산배럴(BOE)로 매우 높은 수준이나 개발 비율은 21%에 불과하다고 언급하면서, 중남미 지역의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비한 에너지원 구성의 다변화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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