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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은 전국 32개 산성강하물 측정지점에서 강우의 pH 및 건·습성 건하량을 파악하였다.
’07년 산성비의 전국평균 pH는 약산성인 4.8로, ’06년의 pH4.9, ’05년의 pH4.8, ’04년의 pH4.8, '03년의 pH4.9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습성강하물의 단위면적당 연간 황 강하량은 1.45그램, 질소 강하량은 1.32그램으로 나타났고, 강우량이 많은 여름과 봄에 강하량이 많았다.
가스상 및 입지상 오염물질들의 침적속도를 산정하여 단위면적당 연간 황과 질소의 건성 강하량을 조사한 결과, 황은 0.47그램, 질소는 0.95그램으로 나타났다.
’07년 산성물질의 단위면적당 연간 황 강하량(습성+건성)은 1.92그램, 질소 강하량은 2.27그램으로 조사되었다.
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우리나라의 산성 강하물 분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향후 산림생태계에 대한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황과 질소의 임계부하량을 산정할 예정이며 이 결과는 산성비 저감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정책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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