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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최근 고유가로 인하여 항만의 경영수지가 악화되고 있고, 발리유엔기후협약 등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 환경규제에 대비한 항만분야의 조기대응 필요에 따라 에너지비용 절감을 통하여 항만의 경영여건을 개선하고, 친환경 항만을 구축하여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항만 하영분야 에너지비용 절감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단기 추진과제로 경유를 사용하는 트렌스퍼 크레인의 에너지 공급을 전기로 전환하는 동력전환 사업을 전국 주요 컨테이너 항만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컨테이너 항만의 야적장에서 사용하는 트렌스퍼 크레인의 에너지를 전기로 전환하여 시범운영 결과 기존 유류비의 10% 내외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고,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64.4%에 이르는 등 동력전환시 에너지비용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저감효과도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항만 하역 비용구조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친환경 항만구축을 위한 항만하역시스템의 중·장기적 개선대책을 함께 추진하기로 하였다.
향후에도 항만분야의 첨단물류장비 개발, 친환경 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동북아 허브항만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국가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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