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국내 독자적 CDM사업 최초 탄소배출권 발급 성공’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08-28 17: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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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사장 김건호)가 국내 Unilateral CDM(개발도상국이 독자적으로 사업을 시행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탄소배출권을 인정받아 다른 선진 의무감축국에 파는 청정개발체제)사업으로는 처음으로 탄소배출권(CER)을 발급 받았다.
이번에 발급된 탄소배출권은 수자원공사가 소수력1(안동댐,장흥댐,성남정수장) CDM사업에서 청정에너지 생산(13,463MWh)을 통해 감축한 CO2 8,430톤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공사는 2007년 10월 네덜란드 ABNAMRO은행과 배출권 선도 판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판매대금 약 1.7억원은 CER이전이 완료되는 8월중에 인수될 예정이다.
백두현 수자원공사 에너지사업처장은 “이번 탄소배출권 거래가 비록 규모는 작지만, 에너지 및 경제위기를 맞고 있는 작금의 우리나라 상황에 비추어볼 때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공사는 앞으로도 지구온난화에 따른 홍수․가뭄 등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체계적인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에너지효율 향상사업 전개를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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