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공해 차 사면, 국가가 돕는다 -저공해 경유차에 200만 원 보조금 지원-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09-25 09: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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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박정규)은 수도권 대기질 개선의 일환으로 40억원을 투입, 저공해 경유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수도권 내 개인사업자가 8월 이후 기아에서 출시된 소형화물 저공해 경유차(1톤 봉고)를 구입하게 되면 2000대에 한해, 차량당 200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 보조금외에도 기아자동차로부터 15만원의 할인혜택, 향후 5년간 환경개선부담금 면제, 공영주차장 주차료 및 혼잡통행료 감면, 운행차 정밀검사 면제 등의 각종 혜택이 주어져 일반 경유차량 대비 80만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대기환경청 남상기 과장은 "'보조금 지원이 2000대로 한정되어 있어 혜택을 보려면 일찍 구매해야 할 것"이라며 "이외에 또 다른 추가적인 보조금 지원 행사는 예정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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