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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이나 서랍장 구석에 박혀있는 사용하지 않는 폐휴대폰. 그냥두자니 귀찮고, 그렇다고 버리자니 아깝고...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이런 폐휴대폰을 모아 매각한 대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폐휴대폰 수거캠페인'이 실시,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환경부, 방송통신위원회,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하고 국내 휴대폰 제조사, 이통사, 철도공사, 이마트 등이 주관하여 실시한 폐휴대폰 수거캠페인에서 목표량 30만대를 훌쩍넘은 35만여대의 핸드폰을 수거하는 성과가 나왔다.
수거된 폐휴대폰 매각대금 중 7천만원은 어린이 재단에 기부되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
이 행사는 가정 내 방치돼있는 폐휴대폰의 올바른 배출요령과 재활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6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전국의 초중등학교, KTX 정차역, 이마트 등에서 실시되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 전국 초·중등학교에서 수거된 폐휴대폰이 전체의 양의 60%가 넘은 22만 여대로 조사돼 초.중학생들의 폐자원 수거. 재활용에 대한 인식이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전국 초.중등학교에서 참여율과 수거실적이 우수한 상위 20개교를 선정하여 표창하기로 했다.-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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