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경향신문 23일자 “이번엔 ‘부자 수돗물-서민 수돗물’ 논란”보도 해명

S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12-24 17:10:50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부 수도정책과에서는 2008년 12월23일 경향신문에 보도된 민주노동당 홍희덕의원의 “최고급 수돗물은 페트병에 넣어 비싸게 판매하고, 일반 수돗물은 관망으로 공급하는 수돗물 양극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페트병 수돗물은 고도정수처리 과정을 거치고 일반 염소가 아닌 별도 소독을 하기 때문에 초고급 수돗물이고, 병입 수돗물의 생산원가는 수돗물의 820배 높다는 주장과 민주당 김상희 의원의 “전경련이 병입 수돗물 판매요구한 것은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것”이라 주장에 대해 해명하였다.

첫째, “페트병 수돗물이 초고급 수돗물”이라는 주장에 대해, 병입 수돗물의 생산방식은 관망 수돗물과 큰 차이가 없다. 현재 무상공급중인 병입 수돗물 대부분은 활성탄 후처리를 하고 있으나, 이는 용기보관에 따른 염소농도를 낮추기 위한 조치이며, 일반 염소 이외의 소독제를 사용하는 것은 생산 규모가 작아 간이소독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이며 모두 법적으로 등록된 소독방식이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