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져라 희망의 문화“

Y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12-29 16: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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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화부’)는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연말연시를 기해 2009년 2월까지 소외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복주머니 문화봉사단’ 활동, 중소기업근로자, 수능 수험생 등이 향유할 수 있는 ‘생활공감 문화열차’ 등 단기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3월부터는 총 1,350억원을 투입, 문화예술, 문화산업, 관광,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토합운영하는 ‘희망 대한민국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 스포츠, 바우처 및 복지관광, 사랑티켓, ‘문화공동체 만들기’ 시범사업, 중증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 놀토 체험여행, 희망과 지식나눔 확산운동인 ‘책은 같이 읽자’ 캠페인 등, 전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문화, 스포츠 바우처, 복지관광, 사랑티켓 등 소외계층 및 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 나눔 사업을 통해 약 96만여명의 국민이 다양한 여가활동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초중고생, 교사 등이 공연 티켓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미판매 공연티켓 통합 할인제도가 도입되며 ,올해 건국 60주년을 기념하여 한시적으로 운영되었던 국립박물관, 국립미술관 무료관람이 2009년에도 연장 적용되고, 매월 넷째주 토요일은 ‘박물관 가는 날’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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