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지역 생활용수 공급 대책 추진사항

N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1-13 18: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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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반급수 25개 시군 73개 마을 5,980세대(14,479명), 제한급수 39개 시군 142개 마을 25,394세대(61,603명)
-08년 운반 및 제한급수지역에 관정개발비 국고(예비비) 314억원지원

‘08년 가을부터 지속된 가뭄으로 09년 1월 8일 현재 215개 마을 76,082명(73개 마을 운반급수, 142개 마을 제한급수)이 식수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는 그 동안 2회에 걸쳐 가뭄지역에 관정개발 사업비로 예비비 314억원(1차 110억원, 2차 204억원)을 지원하여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하였다.
지역별 지원액을 보면 경북도 33억원, 경남도 115억원, 전북도 86억원, 전남도 80억원, 충북도 41백만원을 지원하여 일부지역은 사업이 완료되었다.
1차 국고지원을 받은 전남 및 경남지역은 작년말까지 관정개발을 완료하여 정상적인 식수가 공급되고 있으며 2차 지원지역(전북, 전남, 경남, 경북, 충북)인 46개 지자체는 관정개발을 준비 중에 있으며 2차 사업이 완료되는 2월말 경에는 대부분의 지역이 정상적으로 식수가 공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금년들어 중부지역으로 가뭄이 확산되고 있어 추가지역에 대한 지원은 현재 진행 중인 조사가 완료되면 별도의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앞으로 가뭄장기화에 대비하여 2차 가뭄지역 관정개발 사업비를 조기에 완공하도록 사업집행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추가 가뭄지역(강원, 충북)에 대한 식수공급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우선 금년도 소규모급수시설 개량사업 예산(640억원)을 우선 배정하여 관정개발에 투자(강원 79억원, 충북 52억원)하도록 하고, 또한, 일시적으로 용수가 부족한 지역은 민방위용 관정 및 농업용 관정을 활용하여 부족한 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광역상수도가 공급되는 태백권에 대한 용수대책은 댐용수의 용량한계로 단계적으로 용수 공급량을 줄여서 공급하면 3월말까지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환경부는 항구적인 식수공급을 위한 대책으로 우선 소규모수도시설(7,764개소)개량사업을 2014년에서 2012년까지 조기에 완료하도록 하고 계곡수를 이용하는 지역에 지방상수도 공급이 가능한 지역은 수도관 연결사업을 추진하고, 2014년까지 계획된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도 2012년까지 단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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