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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 실천계획 담은 「그린에너지 기술개발 전략로드맵」마련 -
- ‘12년까지 6조원 투자, 삼성, 현대 등 국내 대표기업 73개 참여 -
- 현재 세계최고 대비 50~85%인 기술수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격상 -
오는 2012년까지 민관 합동 총 6조원이 투입되고, 삼성 현대 LG 등 국내 대표기업 73개가 참여하는 ‘그린에너지산업 실행전략’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지식경제부는 1.22(목) 제2차관을 주재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그린에너지 전략로드맵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그린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로드맵(안)」을 심의하였다.
이번 로드맵은 지난해 9월 대통령 임석下에 발표한 바 있는 「그린에너지산업 발전전략」의 후속으로 약 4개월에 걸쳐 준비해왔으며, 신성장동력을 포함하는 그린에너지 15대 유망분야를 대상으로 전략품목 58개와 핵심기술 207개를 선정하고, 국내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입을 위한 전략적인 기술개발 방향과 R&D 이후 상용화에 이르는 실행방안을 도출한 것이다.
이를 통해 현재 분야별로 세계 최고 수준 대비 50~85%에 불과한 그린에너지 기술수준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국내 에너지 관련 기업의 상당수(67.4%)는 단기 활용에 치중한 상용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실정이나, 이번 로드맵을 계기로 현재 개발중인 기술들을 체계화하여 ‘12년까지 선진국 수준에 근접시키고, IT, 조선, 가전 등 에너지 연관 산업에서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강점을 적극 활용하여 ‘30년까지 선진국을 넘어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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