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의심 압축천연가스(CNG) 용기 전량회수 완료

N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2-06 18: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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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그동안 4차례의 용기파열사고로 인해 불안감을 주던 불량의심 CNG용기 14,613개(1차(‘06.8완료) : 4805개, 2차(’09.2완료) 9,808개) 에 대한 회수 및 파기가 ‘09. 2. 5일부로 완료되어 CNG 버스의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4차례의 용기파열사고는 제조사인 (주)NK가 ‘05.3 이전에 생산한 용기에서 발생하였으며, 그 원인은 열처리 미흡에 따른 용기결함으로 확인된다.

1,2차 사고이후 ‘05.3월 정부는 CNG 용기제조 및 검사기준을 강화(인장강도 향상)한데 이어, 제조사도 열처리 공정 등을 개선함에 따라 ’05.3월 이후 제조된 용기에 대해서는 불량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또한, ‘08.7월 청주에서 발생한 마지막 용기파열사고 이후 정부가 ‘08. 9월 공정개선 이후(’05.3 이후) 생산된 용기에 대해서도 로트별로 수집검사를 실시한 결과, 용기의 인장강도, 항복강도등 기계적 물성이 공정개선 이전에 제조된 용기에 비해 크게 향상 되어, 국내 기준을 모두 만족한 것으로 확인된 바이다. 용기 결함으로 인한 용기파열사고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나, 정부는 앞으로도 수집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용기의 안전성이 확보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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